뉴스

수족관에서 태어난 아기 범고래…출산 과정 포착

이 기사 어때요?
미국 샌안토니오에 있는 씨월드 수족관에서 엄마 범고래 '타카라'가 새끼를 출산했습니다. 몸길이만 5.1미터에 달하는 25살 범고래 타카타는 12살 때 샌안토니오 씨월드 수족관으로 옮겨져 이번에 3번째 출산입니다. 특히 이번 출산은 수족관에서 진행됐는데, 이렇게 수족관에서 범고래가 출산하는 것은 굉장히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
 
엄마 범고래 '타카라'의 출산 장면을 전해드립니다.

(SBS 비디오머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