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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적과 주적은 같은 개념…대북인권결의 당연히 찬성"

이한석 기자 lucaside@sbs.co.kr

작성 2017.04.21 11:48 수정 2017.04.21 14:09 조회 재생수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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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주적개념 논란과 관련해 "현재 국방백서에 적으로 규정돼 있는 것은 북한밖에 없다"며 "사실상 같은 개념"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대선후보 초청 편집인협회 세미나에서 "북한군과 북한 정권에 대해 적이라고 명시돼 있다"며 "어디에도 다른 국가 대상으로 적이라는 표현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북한은 우리의 적인 동시에 평화 통일의 대상"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예방탸격 혹은 선제타격에 대해서는 "국제적인 동의를 얻기 어렵고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유엔 대북인권 결의안에 대해 인권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라며 당연히 찬성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