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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MART] 5박 6일 기다림 끝에…갤럭시S8 1호 개통

유병수 기자 bjorn@sbs.co.kr

작성 2017.04.21 10:40 조회 재생수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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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건네받는 27살 김영범 씨, 새로 나온 갤럭시 S8의 SK텔레콤 1호 개통자입니다.

취업 준비생인 김 씨는 지난 13일 밤 8시부터 개통식인 열린 지난 18일 오전 9시까지 무려 5박 6일을 기다려, 새 스마트폰을 개통했습니다.

지난 2009년 통신사의 스마트폰 개통 행사가 시작한 이후 역대 최장 기록입니다.

[김영범/SK텔레콤 갤럭시S8 1호 개통자 : 드디어 제가 이제 제 이름으로 된 스마트폰 개통하게 돼서 너무 좋고요. 빨리 개통해서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김 씨는 각종 사은품과 함께 김연아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스케이트도 받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LG유플러스는 특별한 개통 행사를 갖지 않고, 개통 작업에 주력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고객 줄 세우기 보다는 예약 가입자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행사를 생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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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캐릭터를 선택해 직접 색칠을 하는 아이들, 작은 모형 물을 움직여 대형 화면의 게임 배경도 맞춰 봅니다.

경기도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에 개관한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연구소가 아이들에게 큰 인기입니다.

아이들이 화면에서나 접했던 가상의 게임을 현실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남궁혜민/탐벌초등학교 6학년 : 두드리는 것 보고 부서질까도 생각했고, 캐릭터 꾸미는 것도 색칠 자기가 할 수도 있고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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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사의 대표적인 시집 시리즈인 창작과비평사의 창비시선을 종이책이 아닌 스마트폰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창비시선에 참여한 220명의 시인들의 시를 모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시요일'입니다.

오늘의 시, 테마별 추천시, 시요일의 선택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우리나라의 주옥같은 현대 시선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