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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2월부터 로또 복권 인터넷 판매

박민하 기자 mhpark@sbs.co.kr

작성 2017.04.20 16:29 수정 2017.04.20 16:53 조회 재생수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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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내년 12월부터 로또 복권 인터넷 판매
정부는 내년 12월 2일부터 로또 복권의 인터넷 판매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사행성 방지와 기존 판매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시행 초기에는 전체 판매 중 인터넷 비율을 5%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한 회차당 로또 판매액은 약 700억원으로, 인터넷 판매 한도는 약 35억원이 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여러 사람이 인터넷으로 로또 복권을 살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한도를 설정하고, 성인-실명 인증을 거친 회원제로 운영해 구매 이력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