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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장애인의 귀와 입, 107 손말이음센터

SBS뉴스

작성 2017.04.20 19:19 수정 2017.04.24 14:58 조회 재생수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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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거나 말하지 못하는 언어·청각장애인들은 전화로 가능한 일들을 어떻게 처리할까요? 비장애인들에게는 간단한 전화 주문, 상담부터 긴급 구호요청까지, 언어·청각장애인들에겐 큰 난관입니다. 

 한국 정보화진흥원은 2005년부터 언어·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전화 중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107 손말이음센터는 쇼핑과 예약, 음식 주문과 같은 일상적인 활동부터 구직 활동과 긴급 구호요청까지 중요한 일들을 돕습니다. 수화나 문자를 말로, 말은 다시 수화로 전달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전화 통화를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에 위치한 '107 손말이음센터' 사무실을 비디오머그가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