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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후보의 가사노동 분담론 "하우스 와이프랑 커리어 우먼은 별개!"

SBS뉴스

작성 2017.04.19 19:17 조회 재생수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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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YTN과의 인터뷰에서 "남자가 하는 일, 여자가 하는 일이 정해져 있다. 하늘이 정한 일이다. 나는 절대 설거지를 하지 않는다."라고 한 발언을 해명했습니다.

어제(18일) 마산역 광장에서 유세를 벌인 홍 후보는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이 논란에 대해 묻자 "집안일만 하는 하우스 와이프(전업주부)를 말한 거였다. 커리어 우먼을 같이 돈을 버니 당연히 가사분담을 해야 한다. 하우스 와이프와 커리어 우먼은 별개다."라고 말한 겁니다. 전업주부와 맞벌이 가정의 가사분담 형평성을 다르게 본 셈입니다.

이어 홍 후보는 "같이 돈 버는데 돌아와서 너만 밥 지으라고 하면 안 된다. 그럼 나쁜 놈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