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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T 이게 유행이라며




피겨의 여왕 ‘김연아’, 바둑의 신동 ‘이세돌’, 혁신의 주역 ‘스티브 잡스’이들에게는 공통된 특징이 있습니다. 모두 그릿(GRIT)이 충만하다는 겁니다. 그릿(GRIT)은 역경 속에서도 목표를 포기하지 않는 능력입니다. 여기 그릿이 충만한 20살 김수연 양이 있습니다. 수연이는 그릿의 원천을 '나는 소중한 존재다'라 생각하는 자존감에서 나온다 말합니다. 스브스뉴스가 '그릿 충만한' 김수연 양을 소개합니다.

기획 최재영 김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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