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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들, "제 기호는요"…손가락으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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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들에겐 원내 의석 수에 따라 부여된 각자의 기호가 있습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요즘, 각 후보들은 이 ‘기호’를 유권자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후보나 지지자 모두 유세 현장에서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는 동시에 손가락으로 숫자를 만들어 보이는 건데, 흔한 방법인 것 같으면서도 눈길을 끕니다.

대선 투표일까지는 후보들에겐 또 하나의 이름과 마찬가지일 ‘후보 기호’.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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