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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에이핑크 정은지, 휠체어 탄 팬 위해 무대 내려와 '훈훈'

SBS뉴스

작성 2017.04.18 14:00 수정 2017.04.18 14:04 조회 재생수1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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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팬을 배려하는 훈훈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SNS에는 지난 16일 서울 상암 제일라 아트홀에서 열린 정은지의 미니앨범 발매 기념 팬 사인회 당시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이날 정은지를 보기 위해 한 여성 팬은 휠체어를 타고 참여했습니다.

정은지에게 사인을 받으려면 계단을 올라 무대 위로 향해야 했지만, 그럴 수 없었던 여성 팬은 무대 아래에서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정은지가 직접 무대 밑으로 내려가 휠체어를 탄 여성 팬 앞에 쪼그려 앉았습니다.

정은지는 사인 중에도 팬과 눈을 마주 보고 대화를 나누는 등 상냥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여성 팬도 환한 미소로 답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정은지 인성 좋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모습"이라며 정은지를 칭찬했습니다.

한편, 정은지는 지난 10일 미니앨범 2집 '공간' 발매 후 타이틀곡 '너란 봄'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 구성 : 오기쁨 작가, 영상 출처 : 트위터 @hkkkkkkkkkkkkk )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