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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안재욱, 친분에 기인한 팩트폭행…스튜디오 발칵

SBS뉴스

작성 2017.04.14 13:40 수정 2017.04.14 13:41 조회 재생수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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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배우 안재욱이 SBS ‘미운 우리 새끼’의 게스트로 등장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는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어머니들은 안재욱을 보고 연신 “잘생겼다”며 미소를 멈추지 못했다. 특히 서장훈이 “이 형은 결혼 후 주부습진에 걸릴 정도로 엄청난 애처가가 되었다”고 말하자 어머니들은 크게 칭찬하기도 했다.

‘미우새’ 아들들의 이야기가 시작되자 안재욱은 김건모 어머니를 바라보며 “사실 어디까지 솔직해야 할지 고민된다”고 말해 김건모 어머니를 긴장시켰다. 연예계 대표 애주가인 안재욱이 김건모와 오랜 시간을 술친구(?)로 지내며 남다른 친분을 맺어왔기 때문이다.

이날 안재욱은 김건모의 영상을 보며, 과거 자신의 집에 놀러왔던 김건모가 술에 취해 출구를 찾지 못하고 지하에 갇혔던 일화를 꺼내는 등 녹화 내내 기습적인 폭로와 솔직한 입담으로 어머니를 긴장시켰다.

또한 안재욱은 “(신)동엽이는 항상 술을 마시면 잔소리를 한다”며 본인은 지키지도 못할 일을 자신에게만 시킨다고 폭로하는 등 베테랑 MC 신동엽마저도 당황시키는 에피소드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한 ‘미우새’는 편성이동으로 인해 오는 16일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 funE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