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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탈모 앓는 딸에게 '웃음' 찾아준 마트 스티커…엄마가 최고!

이현지 인턴,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작성 2017.04.12 18:46 수정 2017.05.09 13:51 조회 재생수14,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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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뉴스pick] 탈모 앓는 딸에게 웃음 찾아준 마트 스티커…엄마가 최고!
탈모를 앓는 딸을 위해 예쁜 머리 장식을 선물한 엄마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버즈피드는 현지시간으로 8일 탈모로 머리카락을 잃은 7살 소녀 자네사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미국 유타 주에 사는 다니엘라 씨의 딸 자네사는 지난 1월부터 갑자기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20일 만에 거진 모든 머리가 빠졌습니다.
탈모마침 학교에서는 매년 진행하는 ‘독특한 헤어 자랑하기(Crazy Hair Day)’ 행사를 열었죠.

엄마 다니엘라 씨는 대머리가 된 딸이 주눅들지 않게 하려고 머리를 아주 획기적인 방법으로 꾸몄습니다.

마트에서 반짝거리는 스티커를 산 뒤 머리에 다양한 무늬로 장식했던 겁니다.
탈모꽃은 물론이고 하트와 부엉이 모양으로 멋지게 장식한 덕분에 자네사는 학교 행사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엄마 다니엘라 씨는 “비록 탈모가 딸의 머리카락을 가져갔지만, 웃음과 밝은 성격은 여전하다”며 딸을 응원했습니다.

'뉴스 픽' 입니다.

(사진 출처 = Buzz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