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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실로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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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다 걸리면 '금연송'을 불러야 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서울 아현산업정보학교 교장인 방승호 선생님은 학생들의 흡연을 막기 위해 '금연송'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명함을 건네고, 호랑이 탈을 쓰기도 하는 방승호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정유정 인턴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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