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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가 울었다! 두 살배기 천재 농구소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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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주에 살고 있는 두 살배기 ‘농구 신동’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2살인 ‘캘빈 샤논’은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할 만큼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능숙하게 슛을 시도해 성공하는 모습이 SNS상에 퍼지면서 일약 스타가 되었습니다.
 
골대 바로 밑에서 던지는 점프슛은 물론 제법 거리가 있는 곳에서도 슛을 성공시키는가 하면 2층에서 1층에 있는 골대를 향해 4번 연속으로 슛을 성공시키기도 했습니다. 자기가 태어나기도 한참 전인 1996년 개봉한 농구 만화영화 ‘스페이스 잼’에서 마이클 조던의 활약상을 본 것이 캘빈이 농구에 빠져든 계기라고 합니다.

놀라운 득점력을 선보인 미국의 2세 천재 농구 신동, 그 장래가 촉망됩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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