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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피의자'로 국민 앞에 선 4번째 전 대통령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00, 16:00~17: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김지윤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임광기 선임기자, 이기성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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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자'로 끝난 박근혜의 포토라인 메시지

김태현 변호사
"사실관계 부인할지 법리다툼할지 변호인단의 선택 궁금"
"좋은 점수를 받을만한 메시지는 아냐"

김지윤 박사
"의례적인 메시지 발표…괜한 기대한 듯"

임광기 기자
"늘 예상을 벗어나는 행보"
"할 말은 많지만 말을 아끼는 듯"

● 지지자·취재진 덕에 외롭지 않은 박근혜 '검찰 가는 길'

● '구속 or 불구속'…박근혜 영장 청구 여부 '촉각'

임광기 기자
"구속 사유는 충분…검찰도 당연히 청구하지 않을까?"

김태현 변호사
"자백하기엔 죄가 너무 커…끝까지 부인할 듯"
"유·무죄를 떠나 사과 메시지는 필요"

김지윤 박사
"이제 사과하기에 늦은 감이 있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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