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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서 3t짜리 철근 묶음 '우르르'…30분가량 차량 정체

한지연 기자 jyh@sbs.co.kr

작성 2017.03.21 19:38 조회 재생수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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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트럭서 3t짜리 철근 묶음 우르르…30분가량 차량 정체
▲ 21일 오후 3시 5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2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25t 트럭에서 갑자기 철근 더미가 무더기로 떨어졌다. 다행히 인적·물적 피해는 없었지만 일대에서 30분가량 정체가 빚어졌다.

오늘(21일) 오후 3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2동 도로에서 58살 김 모 씨가 몰던 25t 트럭에서 3t짜리 철근 묶음 7개가 도로로 갑자기 떨어졌습니다.

사고 당시 이 트럭을 뒤따르거나 주변에 있던 차량이 없어 인적·물적 피해는 없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고로 30분 정도 차량정체 현상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에게 화물 추락 방지 의무 위반으로 벌점 15점과 범칙금 5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커브 구간을 돌던 중 결박 장치가 풀렸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마산동부경찰서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