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서울 물가 '세계 6위' 살인적 상승…뉴욕보다 비싸다

신동욱 기자 shin65@sbs.co.kr

작성 2017.03.21 20:49 수정 2017.03.21 21:53 조회 재생수1,673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미세먼지 말고도 서울이 살기 힘든 도시인 이유는 또 있습니다.

식품·의류·주거·교통 같은 150개 항목의 작년 평균 물가 수준을 봤더니 전 세계 133개 주요 도시 가운데 6번째로 물가가 비쌌습니다.

1999년도만 해도 50번째로 살 만했는데, 그야말로 살인적으로 물가가 오른 셈이지요.

물가 비싼 도시로 유명한 스위스 제네바와 파리가 공동 7위, 뉴욕은 9위로 서울보다 순위가 낮습니다.

특히 서울은 식료품 부문 물가가 세계 최고 수준이어서 서민들 삶이 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아시아 지역 도시들의 물가가 많이 올랐고 유럽 도시들은 순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선거 주요 뉴스를 한눈에! 제 19대 대통령 선거 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