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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박근혜 야간 조사 개시…밤늦게까지 계속될 듯

박현석 기자 zest@sbs.co.kr

작성 2017.03.21 19:16 수정 2017.03.21 19:46 조회 재생수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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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속보] 검찰, 박근혜 야간 조사 개시…밤늦게까지 계속될 듯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저녁 식사를 위해 중단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저녁 7시 10분부터 재개했습니다.

검찰은 오늘(21일) 오전 2시간 반가량 조사한 뒤, 오후에는 짧은 휴식 시간을 포함해 약 4시간 25분에 걸쳐 박 전 대통령 대면조사를 이어왔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서울중앙지검 10층 조사실 옆 휴게실에서 경호실 측이 준비한 죽으로 저녁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에서는 서울중앙지검 한웅재 형사8부장이 저녁 식사 이후에도 계속해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신문의 일부를 담당할 예정인 이원석 특수1부장은 아직 조사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이런 점을 고려하면 밤늦게 조사가 끝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