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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광주 찾아 "무원칙한 연대론은 국민의당 약화시켜"

정유미 기자 yum4u@sbs.co.kr

작성 2017.03.21 17:27 조회 재생수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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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경선 후보는 이번 주말 광주·전남 지역에서 열리는 첫 순회 투표를 앞두고 광주를 방문해 "무원칙한 연대론은 국민의당을 약화시킨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광주지역 당원간담회에서 "정치인에 의한 공학적 연대는 이미 시효가 다했다"며 "오직 국민을 믿고 국민의당을 믿고 단결해서 전진할 때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에 의한 연대만이 오직 승리의 길"이라며 "오직 국민에 의한 승리로 최고의 협치 모델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패권주의에 반대해온 광주의 통합정신이 국민에 의한 연대를 이끌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서도 탄핵 반대 세력에 대한 면죄부 부여, 특정인 반대를 위한 연대, 정치인만을 위한 무원칙한 연대에 반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