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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릭] 한국 로봇 탄 '아마존 CEO'…조종석에서 보낸 트윗

SBS뉴스

작성 2017.03.21 17:43 조회 재생수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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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 '한국 로봇 탄 아마존'입니다.

미국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를 매료시킨 로봇이 화제입니다.

높이가 4m인 이 로봇은 조종석에 앉은 사람의 동작에 따라 팔과 다리를 움직일 수 있는데요, 마치 영화 속에 등장하는 로봇을 떠올리게 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아마존의 '마스 2017' 콘퍼런스에서 공개된 이 로봇에 푹 빠진 베조스는 직접 로봇에 올라타서 조종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로봇 조종에 신이 났는지 조종석에 앉아 '한국 미래기술 덕분에 엄청나고 거대한 로봇의 조종사가 됐다' 는 트위터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베조스를 매료시킨 이 로봇의 정체는 '메소드-2', 로봇을 디자인한 비탈리 불가로프는 트랜스포머 4와 같은 영화에서 일한 '컨셉 아티스트'로 알려졌는데요, '메소드-2'는 원전 사고 등 재난 현장 투입 목적으로 제작됐습니다.

누리꾼들은 '역시 과학 기술은 대한민국이 1등!', '진짜 즐거워 보여서 왠지 뿌듯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