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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푸에르토리코, 결승행…승부치기 혈전 끝 네덜란드 제압

소환욱 기자 cowboy@sbs.co.kr

작성 2017.03.21 14:36 수정 2017.03.21 15:20 조회 재생수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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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가 연장 혈전 끝에 네덜란드를 꺾고 WBC 결승에 올랐습니다.

푸에르토리코는 오늘(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준결승에서 연장 11회말 승부치기 상황에서 나온 에디 로사리오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4대 3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3대 3으로 맞선 연장 11회초 1사 만루의 위기를 무사히 넘긴 푸에르토리코는 11회말 1사 만루에서 에디 로사리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얻었습니다.

2013년 WBC 결승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던 푸에르토리코는 미국-일본전 승자와 모래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