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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49㎞' 넥센 오설리반, 3이닝 5K 2실점

소환욱 기자 cowboy@sbs.co.kr

작성 2017.03.21 14:34 수정 2017.03.21 15:17 조회 재생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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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새 외국인 투수 션 오설리반이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강력한 구위를 자랑했습니다.

오설리반은 오늘(2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비자책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9㎞까지 나왔고, 투구 수는 78개로 다소 많은 편이었습니다.

삼진 5개를 잡아내면서 구위는 충분히 보여준 오설리반이지만, 대신 볼넷 2개에 투구 수가 많아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한 건 숙제로 남겼습니다.

지난 15일 NC 다이노스전에서 4이닝 비자책 1실점을 기록했던 오설리반은 오늘 역시 비자책 경기를 펼쳐 평균자책점 0.00을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