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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경로당을 노인 맞춤형 건강 지원센터로 개편"

정유미 기자 yum4u@sbs.co.kr

작성 2017.03.21 13:58 조회 재생수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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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경선 후보는 기존 경로당을 노인 맞춤형 건강생활 지원센터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안 후보는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우정연수원 개관식에 참석해 "다음 정부에서는 무엇보다도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장해야 한다"며 "각 지역 소재 경로당을 어르신 건강생활센터로 리모델링해서 건강지원실과 식당 등을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센터에는 간호사 등의 인력을 배치하고 지역사회나 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해 인지훈련, 음악과 미술, 원예 등 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안 후보는 독거노인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생활가정 사업도 시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독거노인들의 특성에 맞는 안정적인 거주공간 확보를 위해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개조하겠다"며 "여기에 원룸형 개별 주거공간과 공동식당 등을 제공하고 일상적인 생활지원과 건강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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