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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 김제동과 정책토론…'강철수'다운 소신 발언 했을까?

SBS뉴스

작성 2017.03.21 16:33 수정 2017.03.21 16:53 조회 재생수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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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공식적으로 출마 선언을 한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이 방송인 김제동 씨와 정책 토론을 벌였습니다.

안 의원은 이날 저녁 청년정당을 표방한 '우리미래'가 주최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여러 주제를 놓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적폐청산에 대해서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보면 우리는 보수와 진보가 싸운 것이 아니었다. 기본이 안 돼 있는 나라였고 뿌리까지 썩은 민낯을 보게 됐다" 라며 그런 부분을 다시 바로잡는 게 적폐청산이라고 말했습니다.
 
개헌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크고 작은 토론회와 방송 토론회, 여러 현안에 대한 여론조사, 이런 여러 자료를 통해서 국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개헌안 만들고 그걸 국민 투표에 부치는 게 맞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밖에도 4차 산업혁명에 대해 “교육열이 높고 좋은 인재들이 많은 우리나라에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외국 같은 경우는 사라지는 직업 숫자가 새로 생기는 직업이 훨씬 많지만 우리나라는 반대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사실은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