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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현, 국제스키연맹 극동컵 러시아대회 회전 우승

소환욱 기자 cowboy@sbs.co.kr

작성 2017.03.21 11:47 수정 2017.03.21 13:08 조회 재생수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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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알파인 스키의 간판 정동현이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회전 경기에서 우승했습니다.

정동현은 러시아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에서 열린 FIS 극동컵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33초 87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극동컵은 대륙간컵 대회의 하나로 FIS 월드컵 대회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입니다.

지난달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회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정동현은 1차 시기에서 47초 45를 기록했고, 2차 시기에서는 46초 42의 성적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2위는 1분 33초 95을 기록한 독일의 세바스티안 홀츠먼이 차지했고 3위는 1분 34초 73을 기록한 러시아의 파벨 트리키체프에게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