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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신형 QLED TV 국내 출시…"TV의 개념 바꾼다"

정호선 기자 hosun@sbs.co.kr

작성 2017.03.21 10:22 조회 재생수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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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늘(21일) 신형 프리미엄 TV인 'QLED TV'를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역삼동 라움 아트센터에서 '삼성 QLED TV 미디어데이'를 열고 초프리미엄 제품인 QLED TV와 그보다 한 등급 아래인 프리미엄 UHD TV 'MU(뮤)' 제품군을 공개했습니다.

프리미엄 TV 라인업을 다시 두 단계로 세분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장 공략을 다각화한다는 전략입니다.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은 "TV는 이제 기존 TV 이상의 경험을 제공해야 하며, QLED TV를 시작으로 TV에 대한 기존 개념을 완전히 재정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QLED의 경우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인 퀀텀닷(양자점)을 기반으로 자연의 색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컬러 볼륨' 100%를 구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투명 광케이블 하나로 TV의 주변 기기들을 모두 연결할 수 있도록 했고, '밀착 월 마운트' 디자인으로 TV와 벽 사이의 틈을 거의 없애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편의성 측면에서는 TV에 외부기기를 연결하기만 하면 TV 스스로 어떤 기기인지를 인식해 표시하도록 했습니다.

'원 리모컨' 하나만으로 주변기기까지 모두 제어할 수 있고, 지능형 음성인식을 채용해 말을 하면 채널이나 프로그램 이름을 찾아줍니다.

가격은 Q8시리즈의 경우 65형(704만원), 55형(485만원)이며 Q7은 65형(604만원), 55형(415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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