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피의자 박근혜' 검찰 소환 D-1…'포토라인 메시지' 관심 집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00, 16:00~17: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이승원 시사칼럼니스트, 임광기 SBS 선임기자, 이기성 SBS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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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과 방패' 운명의 한판승부 하루 앞으로

이승원 시사칼럼니스트
"포토라인 메시지 발표 예고에 내일이 더 기대 돼"

김태현 변호사
"檢, 혹시 모를 불미스러운 일 차단위해 녹화 고집"

이기성 선임기자
"혐의만 13가지…꽤 긴 조사가 될 듯"

● 北 지도자 최초의 '어부바' 선보인 김정은

김태현 변호사
"주민들에 친밀감을 보여주려는 목적인 듯"

이승원 시사칼럼니스트
"北, 4월 달에 중요 행사 많아…도발 우려 충분"

임광기 선임기자
"강한 어법의 트럼프, 여러 가지 가능성 열어둔 것"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