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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미성년자' 모델 아키바 미키-성인 가수 장무이 커플…근황 공개

[스브스타] '미성년자' 모델 아키바 미키-성인 가수 장무이 커플…근황 공개
중국 가수 장무이와 모델 아키바 미키 커플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무이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여자친구 아키바 미키의 사진을 올리고 "4색 여신"이라고 덧붙이는 등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했습니다. 
두 사람은 평소 SNS에 "세상이 우리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겠다", "너만 사랑할게", "나의 천사"라는 등의 애정표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 커플이 주목을 받은 이유는 좀 남다릅니다. 

지난 2012년, 당시 나이 24살이었던 가수 장무이와 띠동갑 어린 모델 아키마 미키가 사귄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습니다.
2000년생인 아키바 미키의 당시 나이는 겨우 12살. 미성년자와 성인의 만남이었기 때문에 걱정 어린 시선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 커플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키바 미키가 이제 17살밖에 안 됐다니 너무 어리다",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며 여전히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구성 : 오기쁨 작가, 사진 : 장무이 웨이보)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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