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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통 판사가 여기서까지 호통을 치는 이유



법정에 선 청소년들에게 진심 어린 호통을 쳐 유명해진 천종호 부장판사. 지난 주 그는 비행청소년들과 함께 캄보디아로 봉사 여행을 떠났습니다. 세상을 원망하기만 했던 보호 소년들에게도 꿈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기획 최재영 김유진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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