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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자상] SBS 이세영 기자 '차병원 일가 기증 제대혈 불법 투여'

SBS 보도국 시민사회부 이세영 기자가 '차병원 일가 기증 제대혈 불법 투여 연속보도'로 한국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이세영 기자는 차 병원이 산모들에게서 기증받은 연구용 제대혈을 회장 일가의 보양 목적으로 불법 투약한 사실을 연속보도해 당국의 조사와 경찰수사까지 이끌어 냈습니다.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이세영 기자의 연속보도를 자막 뉴스로 준비했습니다.

▶ SBS 시민사회부 이세영 기자 '차병원 일가 기증 제대혈 불법 투여' 기사 모아보기

1. [단독] 차병원, VIP에 '태아 탯줄 혈액' 불법주사…최순득도? (2016.12.20)

2. 불법주사 제보자 "미용으로 쓰다니, 비윤리적" (2016.12.20)

3. [취재파일] 내 아이의 제대혈, VIP들이 맞았다 (2016.12.21)

4. [단독] 차병원 '불법 제대혈' 사실로…"'VIP' 관리용" (2016.12.26)

5. 남의 제대혈 마음대로 사용…처벌은 다른 사람 (2016.12.26)

6. [단독][취재파일] 차병원 회장 이메일 공개, '제대혈 주사 자진해서 맞았다' (2016.12.27)

7. 차병원, 제대혈 이어 불법 '면역세포 치료' 들통 (2016.12.29)

8. "임상 참여하려면 돈 내라"…제대혈로 돈벌이 의혹 (2017.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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