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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앙증맞은 갈라쇼 '최다빈'…"의미있는 자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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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우승을 차지한 최다빈(수리고)이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최다빈은 어제(26일) 일본 홋카이도현 삿포로 미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대회 폐회식 1부 행사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자격으로 무대에 섰습니다. 폐회식 1부 행사는 피겨스케이팅 각 부문 우승자들의 갈라쇼로 진행됐습니다.
 
아이스댄스 우승팀 왕스웨-류신위(중국) 조에 이어 은반에 나선 최다빈은 갈라쇼 프로그램인 '캔디맨(Candy Man)'에 맞춰 앙증맞은 연기를 펼쳤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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