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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거운 졸업식…돌아갈 집을 잃은 쉼터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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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꿈을 안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졸업생들 사이에서 수현(가명)이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법적으로 자립해야 하는 18살이 돼, 자신이 지내던 청소년 쉼터를 떠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사정으로 돌아갈 집이 없는 학생들이 모여 생활하는 청소년 쉼터. 이렇게 맨몸으로 쉼터에서 퇴소한 학생 대부분이 거리를 방황하고 있습니다.

기획 이종훈, 권재경, 이영재/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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