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평범한 배달원에서 디자이너로…'옷걸이'로 바뀐 인생

#스브스우와  #스브스인터뷰

단돈 100짜리 세탁소 옷걸이로 화제가 된 남자가 있습니다. <생활의 달인>과 <스타킹>에 출연한 염지홍씨입니다. 그는 옷걸이가 단순히 옷을 거는 도구가 아닌 세상을 바꿀 힘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에 대해 스브스뉴스가 밀착 취재해보았습니다. 

기획 하대석, 서주희 인턴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