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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꼭 죽어야만 했는가?

한 때 북한 김정일의 후계자 자리까지 오르기도 했던 김정남이 살해당했습니다. 이복동생 김정은의 지시로 보이지만 북한은 묵묵부답입니다. 목숨의 위협을 느낀 김정남은 살려달라는 편지를 동생에게 보내기도 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권력 앞에 형제애는 별로 의미가 없었습니다. 

영상 제작: 권영인, 김민정, 김혜린, 박진훈, 오대우 인턴, 내레이션 : 최재영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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