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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8뉴스] '재판관 2명이 탄핵 기각으로 굳혔다?'…'헌재 괴담'의 실체

정명원 기자 cooldude@sbs.co.kr

작성 2017.02.17 18:00 조회 재생수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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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8뉴스입니다.

[이재용 구속…'뇌물수수' 박 대통령 정조준]

8부 능선을 넘은 특검의 칼이 박 대통령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앞서 들으셨지만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433억원의 뇌물로 준 혐의 등으로 구속됐죠.

법원이 경영권 승계란 대가를 보고 준 뇌물이란걸 인정한 건데요.

바로 이 청탁이 이뤄진 자리가 박 대통령과의 세 차례 독대입니다.

때문에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박 대통령은 특검과의 대면조사에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통령 대면조사·탄핵심판에 미칠 영향은?]

특검 수사 대상인 SK나 롯데, CJ 등 다른 재벌 총수들은 이제 대통령의 청탁 여부를 어떻게 진술해야 할지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오늘(17일) <SBS 8뉴스>는 박 대통령의 뇌물죄 관련 수사 소식을 집중 보도합니다.

또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이 헌재의 대통령 탄핵심판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도 자세히 짚어봅니다.

[<사실은> 확산되는 '헌재 괴담', 근거있나?]

헌법재판소가 3월 13일 이전에 탄핵심판 선고를 내릴 것이 거의 확실해졌는데요.

그러면서 이른바 '헌재 괴담'이 퍼지고 있습니다.

헌재괴담이 뭐냐면 '그동안 재판에서 질문을 안 한 재판관 2명이 있는데 이들이 마음을 기각으로 굳혔다. 다른 재판관 1명도 설득하고 있다더라' 이런 내용입니다.

근거가 있는 걸까요?

저희 <사실은> 코너에서 따져봤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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