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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릭] 색깔로 대기오염 정보를?…'남산타워' 조명의 비밀

SBS뉴스

작성 2017.02.17 17:44 조회 재생수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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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후 어둠이 내려앉으면 색색의 조명으로 도심을 밝히는 남산타워!

그 조명 색상에는 아주 유용한 정보가 담겨 있다고 하는데, <오! 클릭> 네 번째 검색어, '남산타워 조명의 비밀'입니다.

대기오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남산타워의 조명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2011년부터 남산 서울타워 조명 색깔을 통해서 대기 질 오염정보를 시민에게 알려왔습니다.

초미세먼지 지수에 따라 총 네 단계로 나누어서 조명 색깔을 바꾼다는 건데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날은 붉은색 조명을, 대기오염이 나쁜 날은 노란색 조명을, 보통인 날은 초록색, 맑은 날은 파란색 조명을 비춘다고 합니다.

즉, 남산 타워가 붉은색일 때는 외출 자제, 마스크 필수!

파란색일 때는 매우 맑으니 외출 권장! 이라는 거죠.

뒤늦게 남산타워의 '미세먼지 알리미' 역할을 알게 된 누리꾼들은 '하루 종일 해주면 좋을 텐데', '근데 우리 집에서 남산 안보임' 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