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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금 4천만 달러 빼돌린 승려 추적…태국 경찰 사원 진입

SBS뉴스

작성 2017.02.17 10:06 조회 재생수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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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경찰이 사원에 진입합니다. 승려들은 마스크를 쓰고 마당에 모여 이 모습을 지켜봅니다. 경찰이 최근 사원 공금과 신자들의 기부금을 빼돌린 승려를 잡기 위해 수사에 나선 겁니다. 횡령 금액은 무려 4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450억 원이 넘습니다.

인구의 95%가 불교도인 태국에서는 승려들의 부패 스캔들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번엔 경찰 3천 명이 돈을 빼돌린 승려를 잡기 위해 나섰는데, 검거에는 결국 실패했다고 합니다.

취재 : 한상우 / 편집 : 이지혜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