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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와르르' 무너진 클럽 천장…양손으로 떠받친 사람들

오기쁨 작가,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작성 2017.02.13 18:29 조회 재생수4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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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명이 춤추던 클럽에서 갑자기 천장이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천장에서 떨어진 가로 10미터, 세로 5미터의 대형 석고 보드를 사람들이 양손으로 떠받치고 있습니다.

비명과 다급한 외침이 섞인 클럽 안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입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 영국 맨체스터의 한 클럽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을 찍은 영상입니다.

붕괴한 석고 보드에 머리를 얻어맞거나 깨진 조명의 유리 조각이 튀었다는 피해자는 있었지만, 크게 다치진 않았습니다.

붕괴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2년 전에도 똑같은 위치의 석고 보드가 헐거워진 적이 있어서 경각심을 주고 있습니다.

'영상 픽'입니다.

(구성 : 오기쁨, 편집 : 이재근, 영상 출처 : 유튜브 world news daily, 트위터 thomasfoster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