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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x골룸] 여담야담 7화 - '좌우로 정렬' 유승민…보수의 와일드카드?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7.02.14 21:31 수정 2017.03.07 14:59 조회 재생수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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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의원은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에 대해 "그는 기존의 보수와는 다르다"며 "그의 생각은 굉장히 혁신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특히, 유 의원이 사회적 양극화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각에 공감한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보수에서 노 전 대통령을 칭송하는 게 어려운데도, 옳은 부분은 옳다고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유승민"이라고 평했습니다. 김 의원은 SBS 정치 팟캐스트 <여담야담>에 출연해 자신이 생각하는 대선주자 유 의원의 장점에 대해 이렇게 밝혔습니다.

반면, 이철희 의원은 "과거엔 유승민 의원이 야권에서 상당히 상대하기 힘든 대선주자가 될 것이라고 봤었지만, 지금은 아니"라며 "유 의원에겐 지난 2015년, 새누리당 원내대표 사퇴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맞선 이후 국민에게 자신을 각인시킬 수 있는 시간이 1년 정도 있었는데, 그 중요한 시간을 스스로 허비했다고 본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유 의원은 박 대통령과 맞섰을 때의 기세를 그 이후에도 밀어붙였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획: MAX  연출: MIKE, 권지윤  구성:최새봄  편집:김경연  영상취재: 주범, 정상보, 김태훈 CG:소경진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