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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발걸음은 이미 대선주자급?…황교안 권한대행의 눈치 게임

SBS뉴스

작성 2017.02.08 15:54 수정 2017.03.07 15:04 조회 재생수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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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권 주자로 떠오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광폭 행보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지난해 12월 9일 권한 대행직을 맡은 이후 약 2달간 국무총리실 홈페이지 기준으로 공식일정만 112건, 하루 평균 2건 이상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 청년위원회 오찬, 스마트공장 방문,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 접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 등 외교·국방·민생을 넘나들며 대선주자급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얘기하겠다”며 모호한 답변만 내놨고, 오는 10일 대정부질문 출석 요구는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말은 아껴도 발걸음은 이미 대권을 염두에 둔 행보를 보이는 황 권한대행의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기획 : 정경윤 / 구성 : 어아름 / 편집 : 김준희 / 영상취재 : 최남일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