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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윤·박원경 기자, 2016 한국방송기자 대상 수상

SBS 뉴미디어 제작1부 권지윤, 박원경 기자가 방송기자연합회와 방송학회가 수여하는 2016 한국방송기자 대상 전문보도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두 기자는 마부작침 대기획 '특별사면'을 통해 특권층의 보호장치로 전락한 특별사면의 실태를 고발하고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최순실 국정농단 특별취재팀의 박민하, 최우철, 박수진 기자는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한 단독 보도로 이달의 기자상과 이달의 방송기자상, 민주언론시민연합의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동시에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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