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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달걀 식탁 오른다…다음 주 본격 유통

김범주 기자 news4u@sbs.co.kr

작성 2017.01.13 12:38 조회 재생수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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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사상 처음으로 미국에서 수입된 달걀이 이르면 다음 주말부터 전국 롯데마트를 통해서 국내에 유통됩니다.

롯데마트는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수입한 달걀 150만 개를 국내 검역 절차를 마치는 대로 전국 118개 점포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롯데마트는 미국산 달걀을 30개들이 한 판으로 포장해서 마진 없이 8천990원에 판매하는데, 일반 소비자는 1인 1판, 개인 사업자는 3판으로 구매가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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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니코틴 함량이 1% 이상인 니코틴 용액을 개인이 반입하는 걸 사실상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니코틴을 이용한 살인과 자살 사건이 잇따른 데 따른 것입니다.

니코틴 10㎖ 1병이면 성인 165명을 숨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연간 100㎏ 미만이면 개인도 별다른 제한 없이 해외에서 니코틴을 들여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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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자의 노트북 '그램 14'가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4인치 노트북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2017년형 '그램 14'는 860g으로, 25개국 70여 종의 다른 14인치 노트북보다 가볍다는 기네스 인증을 받았습니다.

LG는 또 배터리 용량을 대폭 늘린 노트북 '올데이 그램'도 선보였습니다.

'올데이 그램'은 최대 24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고 어댑터를 갖고 다니지 않아도 돼서 전체 무게도 줄게 된다는 게 LG 측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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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기존 노트북보다 넓은 방열 통풍구와 대용량 듀얼 팬으로 구성된 게임 특화 노트북 '오디세이'를 출시했습니다.

게임 시 자주 사용하는 키를 강조한 키보드, CPU와 메모리 사용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게임 녹화 기능 등을 제공합니다.

이 제품은 지난주 미국에서 열린 'CES 2017'에서 이노베이션 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