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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술집에서 만취 난동"…한화그룹 3남 김동선 또 경찰 조사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7.01.06 15:20 수정 2017.01.06 15:50 조회 재생수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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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3남 김동선 씨가 만취 난동을 부려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동선 씨는 5일 새벽 서울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종업원 2명을 때리고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밤 9시 넘어서까지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 씨는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면서" 어떠한 벌도 달게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화건설에서 맡은 직책에서 물러날 생각이냐고 묻자 "거기까지는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자숙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버지 김승연 회장이 격노했다는 질문에 잘 모른다고 대답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기획 : 정경윤 / 편집 : 김인선 / 영상취재 : 김승태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