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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한일 위안부 합의 무시할 것"

주영진 기자 bomnae@sbs.co.kr

작성 2016.12.30 17:02 조회 재생수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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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년 전 한국과 일본 정부 사이에 이뤄진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한 합의는 무효라고 할 가치조차 없기 때문에 무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추미애 대표는 오늘 SBS 세시 뉴스 브리핑에 출연해 위안부 강제 동원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을 분명하게 규정하지 않은 합의는 그냥 지나갈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이 집권하면 한일 위안부 합의는 없던 것이 될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추 대표는 가칭 개혁보수신당이 과거 정부의 저폐를 청산하고, 국민을 위해 새롭게 출발하겠다는 각오가 돼 있다면 개혁보수신당과도 협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수권정당으로서의 준비는 물론 국민의 참여 기회를 확장하는 동시에 공정하고, 엄격하게 감시할 수 있는 검증 시스템을 이미 갖추고 있는 만큼 대선후보 경선 규칙도 각 후보 진영과 논의해 조기에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