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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뉴스브리핑] 오늘 박 대통령 탄핵안 발의…다시 속도 내는 野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3시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15:00~16:3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고승덕 변호사, 백원우 前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승덕 “하야 민심에 압박받은 野…탄핵 추진 ‘9일로’ 속도 내는 듯”
고승덕 “朴 대통령 ‘퇴임’ 강요할 법적 절차 없어…결과 아무도 모른다”
고승덕 “與 비주류, 박 대통령 탄핵안 가결 막을 명분 필요…면담 참석할 듯”
 
백원우 “박 대통령 탄핵안, 향후 부결되더라도 야당은 멈추지 못해”
백원우 “與 ‘4월 30일 퇴진론’, 도출 근거 없어…‘꼼수’있다”
백원우 “與, 4월 말 되면 ‘퇴임 시기 늦춘다’ 변명 가능성 있어”
백원우 “野 ‘퇴진’에서 ‘탄핵’ 입장변화 …촛불민심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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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3당 오락가락 탄핵 공조…9일엔 표결 할까?

탄핵안 표결, 2일이냐 9일이냐를 두고 여야가 끊임없이 줄다리기를 해왔는데요, 그런데 탄핵안과 관련해서
흔들림 없는 공조를 약속했던 야권에 이상기류가 생겼습니다. 어떻게 된 상황일까요?

● 野 3당 ‘탄핵’ 표결 합의에 복잡해진 새누리당

새누리당은 4월 퇴진과 6월 대선을 당론으로 채택하기도 했는데요, 야 3당 회동을 염두했던 걸까요? 오늘 오전 의원총회에 참석한 정진석 원내대표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 與 ‘4월 퇴진·6월 대선’ 단일대오 배경은?

그럼, 왜 새누리당은 4월 퇴진을 당론으로 정했던 걸까요? 결국은 박 대통령의 질서있는 퇴진을 염두에 뒀다는 건데요, 새누리당의 4월 퇴진 당론에 대해 추미애 민주당 대표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 朴 대통령 지지율, 3차 대국민담화 영향 없어

오늘 발표된 대통령 지지율과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3차 대국민 담화 이후에도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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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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