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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절벽에도 조선 '빅3' 3분기 모두 흑자 전망…"비용 절감 효과"

작성 2016.10.20 09:06 수정 2016.10.20 10:05 조회 재생수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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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수주 절벽에도 조선 빅3 3분기 모두 흑자 전망…"비용 절감 효과"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국내 조선 대형 3사가 올해 3분기엔 모두 흑자를 기록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증권가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3분기 영업이익이 3천400여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삼성중공업도 영업이익 590억 원대로 흑자전환이 예상됩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영업이익이 300~400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흑자는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과 자산매각, 설비 감축 등을 통해 3사가 비용절감에 나선 결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