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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질투’ 고경표, 공효진에 기습 프러포즈…"나랑 결혼해줄래?"

작성 2016.10.19 23:24 조회 재생수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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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고정원(고경표 분)이 표나리(공효진 분)에게 기습 프러포즈를 했다.

19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17회에서는 정원이 삼각 동거를 앞두고 엄마 김태라(최화정 분)에게 “나리와 결혼할 것”이라고 공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정원은 화신, 나리와 함께 자신의 집에서 삼각 동거를 하기로 하고 나리와 마트에서 장을 봤다. 단둘이 생활용품을 사는 모습이 마치 신혼부부를 연상시키며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그는 나리를 데리고 태라에게 가 “엄마. 나 표나리씨랑 결혼하려고요. 내 결혼은 아무한테도 양보 못 한다”고 깜짝 선언을 했다.

이어 나리에게 뽀뽀를 한 뒤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기습 프러포즈를 해 나리를 깜짝 놀라게 했다.

나리는 정원의 고백에 “내가 엄마라도 아들이 이러면 기함할 일이에요. 원래 이렇게 직진이에요?”라며 “비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화신과 정원이 고교 시절부터 한 여자를 좋아해 삼각관계를 겪었던 회상씬이 이어지며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SBS funE 차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