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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무등산자락서 백골 시신발견…70대 치매노인 추정

작성 2016.10.19 17:37 조회 재생수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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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 18분께 광주 북구 청풍동 국립공원 무등산자락에서 백골화된 시신을 나물을 캐던 등산객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시신은 오랜 기간 방치돼 부패가 상당히 진행됐으나, 살해당했거나 자살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옷과 치아 상태로 미뤄봐 이 시신이 지난 8월 미귀가 신고돼 실종팀이 찾던 치매 노인 A(76)씨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자택에서 나와 산길을 걸어 무등산까지 도달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DNA 대조를 통해 신원 정확히 밝힐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