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보금자리론 '막차' 신청 폭주…나흘간 1만 2천 건 몰려

한주한 기자 jhaan@sbs.co.kr

작성 2016.10.19 17:15 조회 재생수87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주택금융공사가 보금자리론 신청자격을 강화하기로 한 이후 나흘간 1조 8천억원의 대출 신청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어제까지 나흘간 주금공에 접수된 보금자리론 신청 건수를 만 2천 400건으로 집계했습니다.

주금공은 앞서 지난 14일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보금자리론 이용 자격이 오늘부터 연말까지 변경된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급작스러운 요건 강화가 발표 이후 단 나흘의 기간이 주어지자 대출 수요자들의 신청이 폭주한 것으로 보입니다.

요건 강화 발표 이후 보금자리론 신청은 하루평균 3천 100건꼴이었는데 이는 올해 상반기 하루평균 신청 건수 415건의 7.5배 수준입니다. 
선거 주요 뉴스를 한눈에! 제 19대 대통령 선거 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