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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우리 태극전사들이 마침내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맺을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오늘(5일) 아침 가장 먼저 축구대표팀이 쏘아 올린 시원한 축포가 리우 신화의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금요일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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