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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목동살롱 62 : 롯데월드·서울랜드·에버랜드는 테마파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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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살롱 62회는 지난 주에 이어서 국내 최고의 테마파크 전문가 김혁씨가 들려주는 테마파크 이야기입니다.

누구에게나 테마파크는 어렸을 때부터 늘 가보고 싶은, 가면 정말 행복한 세상이 펼쳐질 것 만 같은 꿈의 공간이죠?
하지만 테마파크도 그 역사와 운영 메커니즘을 알고 보면 또 달리 보입니다.

6년 전 미국에서 해리포터 테마파크가 개장했을 때 30시간이나 걸려 도착한 뒤 2분 30초 동안 롤러코스터를 타고 바로 귀국했던 테마파크 전문가 김혁 씨.

국내외 150여 개의 테마파크와 테마박물관을 컨설팅한 테마파크 스토리텔러 김혁씨가 '목동살롱' 62회의 주인공입니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720여 종의 롤러코스터를 타봤을 정도로 풍부한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테마파크는 학교다"라는 책을 펴낸 김 대표는 목동살롱에서 덴마크 코페하겐의 '티볼리 공원'에서 시작된 테마파크의 유래와 변천사를 흥미롭게 풀어놓았습니다.

7월3째주 1부 '테마파크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테마파크의 유래와 종류 등에 대해 알아봤고 7월4째주 2부에서는 '한국의 테마파크'를 주제로 이야기합니다. 많은 청취바랍니다.

SBS 이주형, 유영수, 장세만 기자가 함께합니다 (BGM:ben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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